인천항만공사(IPA 사장 김춘선)는 7일 ‘인천항 BI 및 슬로건 선포식’을 개최하고 새 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.BI는 Port of Incheon 문구를 상징하는 이미지 디자인이 채택됐다.IPA 측은 인천의 ‘i’와 항구의 ‘p’를 조합해 만들어낸 BI는 미래로 향하는 푸른 바닷길을 표현.